고독·고립 위험군 실태조사..."서비스 연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독·고립 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실태조사가 실시됩니다.
제주시는 오는 11월까지 거주불명자 등 2,400여 명과 26개 읍면동에서 발굴한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고립 위험군 하반기 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에선 생활환경과 사회적 고립 정도, 건강 상태 등에 대한 확인이 이뤄지고, 상담과 복지 서비스가 연계됩니다.
상반기 실태조사에선 1,300명에 가까운 위험군이 발굴돼 공적급여와 안부 확인 등 1,400여 건의 복지 서비스가 연계됐습니다.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